도움의 손길로 쾌적해진 장애인 가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91호 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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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손길로 쾌적해진 장애인 가구 새마을협의회, 지역주민 어려움 해결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가 지난달 28일 관내 장애인가구를 방문하여 방치된 쓰레기와 부패된 음식물 처리, 집안 정리정돈, 위생상태 개선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가구는 3급 지적장애인으로 대장과 위장사이에 이물질(바늘)이 발견돼 긴급 수술 후 긴급의료비를 지원받고 퇴원했다.
현재 거주하는 집에서 요양이 필요하나 오랜 병원생활로 방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회복에 어려움이 있어 집 청소 등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새마을협의회는 장애인가구 생활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천한 것이다.
박두건 읍 새마을 부녀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작게라도 도움을 드려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졌다”면서 “앞으로도 대가야읍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새마을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91호  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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