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로타리클럽 화재 피해 가구에 이웃사랑 실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91호 입력 : 2016년 10월 04일
화재 피해 가구에 이웃사랑 실천 고령로타리클럽, 진촌리 전진국 이장과 주민 발 벗고 나서
고령로타리클럽(회장 나인엽)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피해가구에 대해 회원 20여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전소된 주택 철거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신촌리 전진국 이장은 손수 SS 농약살포 기계(분무기)에 츄레라를 연결해 가재도구 정리를 도왔으며, 신촌리 마을 주민 30여명도 일손을 보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나인엽 회장은 “이웃의 아픈 사연을 내 일같이 생각해 작은 도움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화재피해를 입은 강 씨가 하루빨리 충격과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국 이장 역시 “마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서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작은 보탬이나마 일손을 보태준 모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고령군은 고령로타리클럽과 신촌리 마을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빠른 시일 내 복구가 돼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91호  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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