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
16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 11월 3일 부터 실시 1천642톤(포대벼 및 톤백벼) 매입 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령사무소(소장 김명숙. 이하 농관원)가 공공비축 미곡 포대벼 1천642톤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매입검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입검사는 고령군 관내 13개소 수매장에서 농관원 검사관 6명이 1천642톤(40kg 포대벼 29,257대, 800kg 톤백벼 590대)을 검사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곡 수매 물량은 전년도 5만1천600대/40kg 대비 1천957포대(3.8%) 늘어난 5만3천557대/40kg를 수매할 계획이며, 첫 수매검사는 쌍림면 송림창고에서 40kg들이 포대벼 2천965대를 검사한다.
농관원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은 호품, 새누리 2품종이며, 이외품종은 매입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대상 품종을 출하할 것을 당부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감안해 1월중 확정되며 1등급 벼 기준으로 40kg 포대벼는 4만5천원, 800kg 포대벼는 90만원을 우선지급하고, 나머지 잔여금은 가격이 확정된 후 정산하게 된다.
또 농관원은 쌀의 품질향상을 위해 고온·급건한 벼(수분 13%미만)에 대해서는 2등급 격하 또는 불합격 처리 될 수 있으니 건조 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톤백벼 출하 시 규격 포장재(900mm×1,050×1,500mm)에 담아 출하해야 하며 전년도 포장재 사용 시 수매를 받지 않는다.
농관원은 출하 전 농가에서 수분(13.0~15.0%), 조제·정선 등을 잘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지도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검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령사무실(954-6060)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