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음유시인이 들려준 가을 이야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98호 입력 : 2016년 11월 22일
노래하는 음유시인이 들려준 가을 이야기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
포크에서 록까지, 그리고 그만의 포크락 음악으로 우리의 삶과 사랑을 꾸준히 노래해온 이 시대 노래꾼 안치환이 밴드 ‘자유’와 함께 시노래 콘서트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 공연이 지난 18일 오후 8시 대가야문화누리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그는 이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 “광야‘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과 정호승 시인의 시낭송을 들려주며 가을의 낭만을 선사했다.
안치환의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 이날 무대는 우리들 삶의 이야기와 시대의 아픔이 깊이 자리하고 있는 노래들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 위로하는 무대가 됐다.
특히 삶과 사랑이 노래가 되고 노래가 위안이 되며, 무엇보다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을 위한 가슴 따뜻한 선물 같은 무대가 됐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98호  입력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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