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피해 줄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00호 입력 : 2016년 12월 06일
주택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피해 줄여
개진면 부리 주택에서 지난달 30일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이웃 주민의 발 빠른 소화기 사용으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사례가 됐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30일 12시 25분경 개진면 부리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에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집주인의 부재로 이웃에 사는 김 모 씨가 본인의 집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다.
자칫 인근주택 화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김 씨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화재를 진화해 자신은 물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이와 관련해 구자운 소방서장은 “주택용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로 화재초기에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00호  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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