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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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 마음 담은 사랑의 김장 고령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전달
고령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순)가 지난달 30일 대가야읍 공동급식소(구 보건소)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쌍림면새마을회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2천포기와 마늘 등을 기증하고, 고령군새마을회에서 고추 등 양념을 제공, 8개 읍면의 새마을 부녀회원 및 지도자 200여명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배추수확,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등의 과정에 참여해 이날 전달했다.
2천포기 분량의 사랑의 김장은 10kg들이 포장박스에 담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350세대에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김장전달과 더불어 사랑의 쌀로 고령옥미 100포(10kg)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증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한돈협회 고령군지부에서 한돈 수육을 제공해 김장담그기에 참여해 고생한 회원들 위해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줬다.
곽용환 군수는 추운 날씨에 김장을 위해 수고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