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3호입력 : 2017년 03월 14일
“고령으로 귀농 합니다”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영농 기초 교육
고령군이 고령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60명을 대상으로 2017 상반기 영농 기초교육을 지난 3일부터 4월12일까지 매주 2회(수·금요일)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고령군 농업지원정책 및 귀농귀촌 안정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와 농장 디자인 설계, 기초영농교육, 귀농귀촌의 성공전략과 특용작물 재배기술 및 체험 중심형 6차 산업 관련 사례발표 청취 등이다.
또 농기계 임대은행에서는 농기계별 기능과 조작.그리고 농작업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첫교육에 참석한초보귀농인들은 “고령지역을 귀농지로 선택한 계기가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조건과 고소득채소작목의 주산지가 형성돼 귀농하기 좋은 곳”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규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낙동강과 가야산 맑은 물이 흐르는 비옥한 토지에서 다양한 고소득 작목인 딸기, 수박, 참외, 메론, 감자, 무화과, 버섯, 축산 등 다양한 영농을 하고 있는 복합영농으로 귀농인들의 기술 습득이 좋은 조건이며, 귀농인이 정착하기 좋은 고장”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작년 중점추진 사업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등을 금년에도 이어 받아서 귀농귀촌의 새로운 도읍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3호입력 : 2017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