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9호입력 : 2017년 04월 25일
우수농업인 일본농업 현장방문 지역농업 활성화 및 자신감 확보 연수대상자 형평성 고려 선정
고령군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선도농업인들과 농협중심의 선진농업 현황을 보기 위해 일본 큐슈 지역에 농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단은 농업기술센터 조규오 소장을 비롯한 지역농협장, 주요작목반 대표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농협중심으로 발전모델인 일본 농업을 벤치마킹해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농업인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자신감 및 농업경영능력 배양을 통해 농산물 수입 개방에 따른 위기를 기회의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2천483만7천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딸기, 메론, 수박, 양파 등 재배농장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선별장등의 유통시설, 농촌체험과 같은 6차 산업현장을 방문해 지역농협과 비교하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이번 연수를 통한 농협중심의 일본농업 현장방문은 우리지역의 재배농가의 기술지원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회로 활용 될 것이며, 아울러 농산물과 농촌 환경을 활용해 최고의 농촌관광도시로 발전시킨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고령농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해외연수가 일부 농업인들에게 집중돼 형편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관련부서는 연수 대상자 선정을 위해 최근 3년 이내 해외연수 지원을 받은 자를 제외했다. 또 농업경영체 등록 3년이 경과하지 않는 농업인(대표)와 보조·융자 등 지원사업 부당사용 위반자를 배재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9호입력 : 2017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