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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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이식기 현장 이용기술 교육 이식 작업 비용 절감 생산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
인건비 비중이 높은 양파 이식 작업의 비용 절감을 위한 양파이식기 현장 이용기술 교육이 지난달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해 양파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파이식기는 파종기, 전엽기, 이식기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균 10여명의 인력이 소요되던 면적을 1대로 작업이 가능해 90% 이상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실제 양파는 인건비가 40% 이상으로 전체 경영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손이 많이 가는 양파모종 이식을 자동화함으로써 노동력 절감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양파재배농업인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파 육묘관리 요령과 기계화재배 일관작업에 따른 파종기, 전엽기, 이식기의 사용법 설명과 현장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따라 자동화, 정밀화되고 있는 농업기계의 이용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의 활용능력과 이용률을 향상시켜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의 경영안정 및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문제 해결을 위해 양파이식기를 비롯해 양파줄기절단기, 다목적수확기 등을 구입해 지속적으로 임대농기계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