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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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 감자, 현해탄 건너 일본 간다 6월말까지 5t 수출
개진감자가 현해탄을 건너 일본 수출길에 올라 일본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옥산영농조합법인(대표 임정배)은 농협 안성물류센터와 손을 잡고 2016년산 저장감자를 지난달 18일 첫수출을 시작으로 6월말까지 주 1~2회, 5톤 가량을 일본으로 수출한다.
개진면은 전국 최고의 봄감자 주산지이며, 낙동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돼 알이 굵고 색깔이 희며 전분 및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맛이 담백하고 저장성이 우수한 품질 특성으로, 2013년도 12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제 93호로 등록돼 고령군 명품 특산물임이 증명하고 있다.
옥산영농조합법인 임정배 대표는 “이번 일본수출을 계기로 점차 수출을 확대해 내수 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는 물론 외화벌이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