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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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따라 개진감자’ 직판장 개장... 감자 판매 시작 6월 30일까지 운영, 인터넷 쇼핑몰도 구매 가능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석)이 지난 22일 직판장을 개장해 본격적인 감자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의 감자작황은 알맞은 강우로 인해 평년도 대비 수량이 많고, 가격도 적정선을 유지하고 있다. 개진감자의 품종은 수미로서, 낙동강변 사질양토에 재배하기 때문에 식이섬유 등 영양이 풍부하고 특히 분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각광 받는 고령군의 우수농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개진감자가 주)에버그린농우회로 부터 GAP인증을 획득했다.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와 생산단계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농산물의 이력추적을 통해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정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도인 GAP인증은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개진면 전체 재배면적 190ha중 155ha를 신청해 토양검사, 수질검사, 토양관리시비처방서, 중금속검사, 잔류농약검사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마침내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허임양 개진면장은 “소득향상을 위해서는 우수한 농산물 생산관리와 소비자의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며 “개진감자의 품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진감자는 2005년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 지정, 2013년 지리적 표시제 등록에 이어 GAP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우수한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어 5kg, 10kg, 20kg단위로 포장 판매하고 있다.
한편 직판장(954-0222)은 6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고령군 인터넷 쇼핑몰(고령몰 http://www.grmall.co.kr)에서도 개진감자 구매가 가능하다. 홍하은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