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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 캠퍼리 행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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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민신문 

2017년 대가야 고령에서 야심차게 펼쳐진
국제청소년 캠퍼리 행사가 大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몽골 유목민 같은 천막도시(텐트500동/1,800명)로 갑자기 변모시켜 떠들썩하게 치러진 국제청소년 캠퍼리 행사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대가야 관광고령이 큰 관심을 받았다.
국제청소년캠퍼리 행사가 ‘스카우트 GO령 대가야 FIND’이라는 주제로 2017. 8. 2∼5일(토) 3박4일 간 개최기간 동안 하늘은 가을 창공처럼 한없이 높고 푸르렀지만, 행사 내내 살인적인 폭염이 숨 턱을 가로막았다.
하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어느 행사보다 더 알차고 성숙되고 자신감 있게 한 차원 높게 진행된 2017년 대가야 고령 국제청소년 캠퍼리 행사가 탄성을 자아내며 아쉬움 속에서 大성공적으로 장막을 내렸다.

학창시절로 돌아가 보이스카우트 단복을 입고 다니던 그 시절은 왠지 그 학생이 모델 같고, 선택받은 선망의 학생들이어서 너무도 부러워했던 지난날들을 잊지 못한다.
과거 학창시절 수학여행코스는 대부분 경주 아니면 서울어린이 대공원, 서울남산공원(제주도, 울릉도 생각지 못함)으로 여행 갔던 어릴 적 추억을 고이 간직하며, 평생을 살아가듯 이번 캠퍼리 국제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평생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아마도 이번에 대가야 고령을 찾은 아시아 태평양 국제연맹(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베트남)국제연맹 5개국 회원국과 국내 6개 연맹(서울, 인천, 부산, 울산, 경북, 충남) 약 2천여명 학생들도 국가와 시대는 달리해도 어릴 적 수학여행처럼 평생 대가야 고령을 기억하고, 아마 돌아가서도 대가야 고령 홍보대사가 되어 줄 것이라고 나름대로 믿어본다.

이번 스카우트들의 주 야영지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2∼4영지)와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1영지)로 모든 과정활동을 대가야와 연계시켜 대가야문화누리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왕릉전시관, 대가야우륵박물관, 대가야지산동고분군, 대가야승마장, 대가야산성 등등 그리고, 청소년들이 그다지 접해보지 못한 대가야 고령전통시장투어 등으로 접목시켜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주민들 생활현장 속으로 트레킹 활동을 펼쳤다.

용맹무쌍한 대가야무사활동, 대가야무사 대항해, 대가야무사 모험활동, 대가야무사 체험활동 등 대가야를 모두 포함시켜 청소년 대원들에게 협동심과 자립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접목시켰다.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이 머물고 체험한 활동은 순수 대가야만의 독특한 것으로 평생토록 대가야 고령을 잊지 못할 것이며, 또한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성공적인 캠퍼리 행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안전사고, 둘째 여름철 식중독, 셋째 고령을 기억하게 하는 것과 손님을 맞이하는 지역주민들의 주인정신, 담당부서 문화누리관의 철저한 사전준비(관련부서 TF팀 구성1,2차 회의, 안전사고대책회의, 간부 현장회의, 각 기관 사회단체 협조, 관심도)등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꿈사모(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사랑하는 순수 동아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순찰 등 자율적인 봉사활동 등이 잘 조합되었기 때문에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이다.

스카우트 야영대회와 같이 대가야의 무사처럼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국제행사를 통하여 520년간 대가야의 숨결이 녹아있는 대가야의 관광고령을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절호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이들 또한 지구촌 청소년들 축제로 세계 각국의 전통고전과 놀이문화를 함께 나누고 체험하면서 오로지 대가야 고령에서 야영지 행사를 통해 지구촌이 하나가 되었다.
이번 전국 연합 캠퍼리 행사는 제5회를 맞아 고령에서 영광스럽게 개최된 것이다
고령의 대자연과 고대도시 대가야국의 신비감을 타 지역보다도 으뜸과 우월감을 나타낸 캠퍼리 엠블럼처럼 상당히 의미 있고 뜻 깊은 행사였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다.

캠퍼리 행사 기대효과는 준비 및 행사과정에서 우리지역 농산물 이용과 생활용품을 지역에서 대부분 활용하고 소비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었고, 주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과 칭찬을 듬뿍 받았다.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에 대가야 고령”을 참가한 국내외 학생들에게 대가야문화유적지를 도보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는 ‘대가야 관광 고령’ 이미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차별화된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

최고의 행사를 위해 K-water사에서 여름철 보약 같은 생수병 7천병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캠퍼리 행사 권재경 총괄대회장님을 비롯한 한국 스카우트 연맹 관계자 여러분들과 한국스카우트 고령군 연합대 한윤현 대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행사 내내 땀으로 범벅된 3박4일 동안 대가야의 무사가 된 용감한 국내외 당당한 청소년들이여!! 부디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대가야 고령’을 잊지 마시고, 영원토록 기억하소서!!

※ 대가야 고령은 지산동 고분군(704기)유네스코 잠정 등재되어 있고, 가야사특별법 제정 촉구 중에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가야사 복원을 국정 과제화하는 방안을 지시하면서 가야사연구 논의가 재 점화됨에 따라 고령에서도 가야문화권 개발이 지역 발전의 큰 전기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으니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누리관장 김용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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