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작목 애플수박 평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34호 입력 : 2017년 08월 22일
|  | | | ⓒ 고령군민신문 | |
특화작목 애플수박 평가회 재배와 유통 등 성과 분석
대한민국 수박의 주산지인 고령군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급부상중인 ‘애플수박’ 재배결과 평가회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평가회에는 애플수박 재배농가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애플수박 재배와 유통에 관한 평가와 함께 농가별 소득비교 등 사업성과를 분석과 향후 계획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곽용환 군수는 “올해 혜성과 같이 등장한 애플수박으로 인해 고령군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효자 품목”이라며 고령군 특화작목으로 정착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고령군 애플수박은 2017년 23호 82동에서 16만통을 출하해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동당 평균 3~400만원의 조수입으로 딸기 후작으로 고소득을 올렸다.
주요 출하처로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많이 출하됐고, 특히 지난 6월 2일 홍콩 수출실적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행정과, 생산농가 , 유통업체 그리고 쌍림농협의 4박자가 고른 역할을 통해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군은 내년에는 농가 50호, 200동으로 재배면적 확대와 함께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고령군 특화작목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34호  입력 : 2017년 08월 22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