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24일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 180억8천500만원을 군의회에 상정했다. 1차 추경예산보다 6%로 신장됐다. 일반회계는 173억7천9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7억1천600만원으로 올해 예산(안) 총 규모는 3천188억원이다. 일반회계는 3천14억6천3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173억3천700만원이다.
세출예산(안) 주요사업으로 먼저 기획감사실은 군정시책홍보 5천만원, 변호사 수임착수금 및 승소사례금 800만원, 인구증가시책사업 500만원이 증액됐으며, 일반예비비 1억3천900만원 감액 등 총 5천500만원을 감액했다.
주민복지실은 총 3억6천100만원이 증액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설치 3천만원, 자활근로사업 3천만원, 장애인 활동지원 1천500만원, 성요셉직업재활센터 기능보강 4천9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억7천200만원을 증액했다.
총무과의 경우 중앙 및 도계획 해외연수 4천만원, 공무원 교육훈련 여비 3천만원, 업무용PC구입 1억원, 마을회관 보수 1억2천700만원, 공공도서관 전산시스템구축 1억4천만원과 자료구입 1억8천200만원, 시간외 근무수당 2억원이 증액됐다. YTN농어촌지역 시군 기획프로그램 제작 1천만원, 성과상여금 7천만원을 감액 등 총 9억8천900만원이 증액됐다.
민원과의 경우 보행자용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 설치 1천600만원, 한옥건립사업 1억6천만원을 증액 등 총 1억3천100만원이 증액됐다. 총 1억7천400만원이 증액된 재무과는 발전기 병렬운전시스템설치 7천만원, 군청사 지하 탁구장 리모델링 7천만원이 증액됐다.
고령 단체관광유치 인센티브제 운영 3천만원을 감액하는 등 총 10억700만원이 증액됐다. 환경과의 경우 총 5억9천800만원이 증액된 가운데 환경미화원 휴게실 이전설치 1억6천만원, 중화지구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 4억2천900만원, 상수도사업특별회계전출금 3천만원이 증액됐고, 원격감시장비 측정기 교체 2천만원이 감액됐다.
기업경제과는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2억원, 마을기업 육성 5천만원, 도시가스 공급사업 공유재산취득 1억2천만원, 전기자동차급속충전기 설치 1억원, 농어촌버스 유개정류장 설치 6천만원, 차선도색 6천만원이 증액됐으며, 고령사랑상품권 포인트사용액 보존비 4천만원,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1천800만원이 감액되는 등 총 6억2천300만원이 증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