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9호입력 : 2017년 09월 26일
ⓒ 고령군민신문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 군 공무원 및 유관기간·단체 등 참여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9일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하기, 원산지 표시 실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이 함께 참석하는 뜻 깊은 행사로 추석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2천만원과 고령사랑상품권 1억원을 구입해 고령대가야시장의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상가가 직접 피부에 와 닿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장날에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내부에 할배할매 장터를 개설해 노점 상인을 시장 안으로 유도함으로써 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고령대가야시장은 2017년도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보는 것에서 탈피해 먹고, 사고, 느끼고, 정을 담아 가는 전통시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3년간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등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품 문화 관광형시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고령대가야시장을 널리 알려서 외지인들도 즐겨 찾는 시장이 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홍보하자”고 당부했다. 사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9호입력 : 2017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