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 처리로 일 년 농사 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40호 입력 : 2017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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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처리로 일 년 농사 끝 벼농사 시범사업 평가회 가져
2017년 벼농사 시범사업 평가회가 지난 20일 성산면 용소리 마을회관에서 쌀전업농회원 및 쌀 연구회원, 시범사업 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벼농사를 평가하고 이어 파종동시 비료·농약 처리시범, 벼농사 절감시범, 고품질벼 종자채종포 사업 등 올해 행해진 시범사업 분석과 개선 방향 모색, 단지대표 사례발표, 파종동시 비료·농약 시범단지 작황관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파종동시 비료·농약 처리기술 시범과 벼농사 노력절감 시범은 고령화로 일손부족이 심각한 농촌현실에서 향후 나아갈 벼농사 방향이라고 한 목소리로 평가됐다.
시범사업 단지대표인 성산면 용소리 이홍언 씨는 “올해 처음해 보는 사업이지만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파종 시 비료와 농약을 1회 처리하고 본답에서는 물관리만 해도 되는 그야말로 획기적 일손절감 농법”이라 극찬하면서 “내년에는 더욱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쌀 산업 시대를 맞아 고령화 농촌의 일손절감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경영비 절감을 통한 고령 쌀의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늘 평가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내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40호  입력 : 2017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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