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0호입력 : 2017년 10월 17일
ⓒ 고령군민신문
고령예마을, 인빈관, 대가야문화누리 ‘경북 유니크 베뉴’에 선정
가야산의 맑은 공기와 푸른 들판 위 펜션과 카라반 등 독특한 숙박시설, 계절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 기업 및 각종 단체의 소규모 회의를 진행 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춘 고령예마을이 가족단위의 체험과 이색적인 숙박지 뿐만 아니라 기업회의하기 좋은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고령예마을이 경상북도가 주체한 유니크 베뉴 공모전에 선정됐다. 타 시군과 비교해 가장 많은 정소가 선정됐으며, 특히 고령예마을은 소규모 미팅, 기업회의 등을 유치할 경우 경상북도로부터 마이스 유치지원금까지 받게 됐다.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는 지역의 문화적 독특성을 체험하거나 장소성을 느낄 수 있는 고택, 박물관, 연수관 등 특색 있는 회의장소이다.
아울러 올 초 경북여행리포터 발대식 행사가 열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의 인빈관과 공연 및 전시공간은 물론 회의공간까지 갖춘 대가야문화누리도 이번 유니크 베뉴 공모전에 선정돼 경상북도로부터 국내외 각종 홍보설명회, 박람회 등 홍보물 제작을 통한 홍보, 각종 마이스 행사 유치 시 우선 지원, 언론 홍보 등의 특전을 받는다.
이와 관련해 곽용환 군수는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자원 및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유니크 베뉴의 장소성을 부각시키고, 관광매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 기업회의하기 좋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시골형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정책적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0호입력 : 2017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