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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선정 8대 뉴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0호입력 : 2017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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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민신문

고령군민신문 선정 8대 뉴스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해가 저물어 가고 밝고 희망찬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해가 다가오고 있다.
다사다난한 올 한해를 보내며 본지가 2016년 보도한 기사를 위주로 8대뉴스를 발취(拔取)·게재, 이를 기반으로 밝아오는 희망찬 황금개의 해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을 기대한다<편집자주>.


1. 군민들 공항 이전 ‘결사반대’
고령군민들이 대구민군통합공항 이전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고 곽용환 군수 역시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대구민군통합공황 이전과 관련한 소통설명회가 군청 입구에 반대 현수막이 가득한 지난 1월 11일 오후 2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렸다. 이날 군민 500여명은 ‘결사반대’ 구호의 머리띠와 반대의사를 밝힌 피켓을 들고 공항이전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곽 군수와 군민들은 “소음과 규제 등으로 지역발전 저해와 삶의 터전 잃는다” “축제와 문화의 도시인 고령이 소음으로 인해 관광객이 찾지 않는다. 결국에는 지역경제가 파탄난다” “산업도시로, 성산과 다산에 군 전체 공장의 70%가 있다. 이들의 이전으로 고령 존립을 자신할 수 없다” 등의 이유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설명회에 앞서 고령군의회도 대구민군통합공항 이전을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2. 강정고령보 통행 재점화
지난 8월 8일 재정비된 강정고령보 차량통행추진위원회(위원장 임용택. 이하 추진위)이 광복절인 15일 강정고령보 차량통행 촉구 건의서를 채택하고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다.
또 9월 11일에는 강정고령보 문화의 광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임용택 회장을 비롯한 회원, 곽용환 군수, 이영희 군의회 의장, 박정현 도의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은 차량통행 추진경과보고 후 추진위원회 임원 차량개통 구호재창, 우륵교 행진집회가 있었다.

그리고 10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강정고령보의 차량통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집회에는 추진위원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8명과 주민 34명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 20분경 도착해 집회를 가졌으며, 정동영·윤관석 국회의원과 김우철 국토부수석연구원, 김봉재 수자원공사 사업관리부문이사와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추진위는 3천250억원의 예산으로 건설된 교량이 ‘보’ 유지관리용으로 사용된다면 예산낭비이며, 1일 5만여대의 차량이 사문진교를 거쳐 다산면과 대가야읍으로 이동한다면서 차량통행이 가능하면 이들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이 짧아지고, 지역 특산물의 물류비용(강정고령보 이용 시 3분 만에 대구진입, 현재는 14km 우회로 30분)절감, 응급환자 등 의료시설(계명대 부설 동산병원) 이용 편리 등 연간 300억원의 소요경비 절감과 경제유발효과를 기대된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3. 가야사 연구 복원 탄력 받아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 국정 과제화’ 지시사항과 관련해 고령군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 TF팀을 구성하고, 문화유산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부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후기 가야의 중심지인 대가야 도읍지 개발 계획수립과 복원정비를 위해 시책사업 발굴, 학술적 기반확충, 민간협의체 조직 등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TF팀은 가야사 연구 복원사업의 운영현황 및 계획에 대한 검토와 향후 시책사업 보완 및 추가 발굴, 정책자문위원 위촉 등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곽용환 군수는 “통합과 공존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가야사 연구·복원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고령군은 1,600년전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후기 가야연맹의 맹주였다.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의 고장이며 704기의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주산성 등 잊혀진 대가야의 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과 같은 곳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고령군은 2005년부터 이어온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의장 군으로서 현재 가야사 연구·복원의 중심에 있다. 협의회에서는 우선 가야사의 연구, 복원 그리고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가야문화권 지역개발을 위한 포럼’(회장 주승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군수) 주관으로 ‘가야문화권 전시회 및 세미나’가 지난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야문화권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영호남 통합을 위한 공동결의문 낭독을 통해 가야문화권의 모든 시군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를 위해 뜻을 모았다. 또한 지방화·세계화 시대를 맞아 지역 균형발전과 영호남 동반성장을 위해『가야(역사)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4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 및 관광의 별 선정
고령군이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광주 남구청, 강릉시와 공동으로 지난 2월 16일 서울 코엑스 내나라 여행 박람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을 출발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군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관광활성화를 도모했다.

고령군 홍보부스를 별도 운영해 각종 체험 이벤트와 홍보 기념품 증정, 홍보 리플릿 배부를 통한 관광도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쳤다. 군은 특히 지역의 특산품 시식 이벤트와 함께 가야금 만들기 체험, 개실마을 엿만들기 체험과 여행그림 맞추기 및 SNS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 곽용환 군수는 “2017년 올 한해는 최대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광고 매체를 활용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다양하고 꾸준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관광도시 고령 홍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으며,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의 관광도시 실행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의 별이 고령군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이나 지자체, 개인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이어 케이-스마일(K-Smile) 친절지자체 부문에 선정된 고령군은 지난 1년간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친절캠페인을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5 지역 대표 언론사인 고령군민신문 사옥 이전 및 명상센터와 신바람연구소 개소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인 고령군민신문(대표 이복환)이 지난 5월 23일 사옥 신축 이전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경애 부의장 및 군의원들, 여경동 경찰서장, 박정현 도의원, 박상태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형수 교육장, 이태근 전 군수, 국제로타리 3700지구 동호로타리 회원, 중국문화대학 총동창회 회장 및 회원 등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복환 대표는 “지난 1여년 간 녹록치는 않았지만 풀뿌리 지역 언론의 정립을 위해 전 직원이 부지런히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고령인의 삶과 고령의 역사를 성실하게 기록하는 산 증인으로 늘 군민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중 고령이 부정부패 없고 가장 청렴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으로서 견제와 비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정의의 펜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령군민신문은 지역민들에게 활력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100세 시대에 신바람 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부설 ‘한국신바람연구소’와 명상센터를 각각 사옥 2층과 3층에 개설했다.
ⓒ 고령군민신문


6. 고령군관광협의회 발대식 및 취임식 열려
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가 지난 2월 8일 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관광도시로 힘찬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 및 취임식과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용 회장, 곽용환 군수와 군의회 의원, 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령군관광협의회는 2017 올해의 관광도시에 고령군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관 주도의 관광 진흥 체계에서 민간의 자율과 창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중심 체제로 전환해 고령 경제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1일 출범했다.

행사에서는 의례적인 취임행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고령군, 한국관광개발연구원, 국내 전문여행사 6개사 대표와 고령관광활성화 MOU를 체결해 실천하는 관광협의회의 의지를 보여줬다. 이상용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넘어서 관광도시 고령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회원과 군민 모두 고령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이 필요하며, 고령군관광협의회가 고령 관광발전의 선봉에 설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숙박시설 부족, 관광태세 미흡, 관광자원 간 연계 시스템 미비, 주민홍보 부족 등 산적한 문제들을 열거하며 “이런 문제점을 눈앞에 두고 손을 놓고 있다면, 잠재력이 담긴 우리의 미래는 찾을 수 없다”면서 “관광객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노력하는 하나 된 마음이면 결코 먼 미래의 신기루가 아니다. 민관이 하나 된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한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7. 농업인단체 출범과 농업 발전 방안 마련, 지역농특산물 재배 감소
고령군 11개 농업인단체 임원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2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고령군농업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협의회의 참여단체는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 4-H회, 농민회, 쌀전업농, 새농민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양봉협회 등 11개 단체로 상임대표에 이기용, 상임부대표 서교희·박영호, 사무국장 박순선, 사무차장 전종섭, 감사에 석성만·이기홍씨가 각각 선임됐다.
협의회는 고령군 농업인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인 농권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또 2025 고령군 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가 지난 10월 26일 구청 우륵홀에서 열렸다. 용역은 지역농업의 특성과 잠재력을 토대로 차별화된 부문별 발전방향을 설정하고 역점 추진 과제를 발굴, 지역 농업농촌의 종합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용역사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지역농업 주체참여 분과토론회 3회 개최, 3월 중간보고, 7월 민관합동워크숍, 8월 농촌인력문제 관련 토론회, 9월 2차 보고회를 진행하고 이날 최종보고회를 했다.

한편 올해 우곡면의 수박재배 면적은 162.4ha로 지난해 면적 206.3ha에 비해 무려 44ha(21.3%)가 감소했다. 2015년과 비교해서는 84ha(34%)가 감소했다. 재배동수는 2015년의 경우 3천637동이었고, 2016년에는 3천121동이었다. 올해는 2천460동으로 2015년 대비 1천177동이, 2016년과 비교해서는 661동이 감소했다. 농가수 역시 올해 209농가로 2015년 280농가에 비해서는 71농가(25.4%), 2016년 235농가에 비해서는 26농가(11,1%)가 감소했다

이뿐 아니라 딸기의 경우 2016년 387농가에서 올해는 381농가, 면적은 181.9ha에서 159.9ha, 2천391동에서 2천383동으로 나타났다. 멜론의 경우에는 206년 133농가에서 올해는 120농가. 면적은 99.7ha에서 87.3ha, 1천527동에서 1천274동으로 감소됐다. 참외 역시 2016년 194농가에서 올해는 187농가, 면적은 141.2ha에서 137.2ha, 2천89동에서 2천27동으로 감소됐다. 이에 반해 마늘과 양파 재배면적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령군민신문


8. 산단 조성 순항 및 고령상공협의회 사무실 개소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와 성서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산업클러스터를 바탕으로 다산면과 성산면이 공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 관내 산업단지 조성사업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현재 고령군이 추진 중인 산업단지가 낙동강 중심의 벨트화로, 역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대구지역의 산단 벨트와 함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어 고령군이 공업도시로 재도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7개의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운영 중인 가운데 신규 조성중인 산업단지 가운데 먼저 성산면 박곡리 일대 75만여㎡ 규모의 동고령일반산업단지는 약 1천여억원의 공사비로 (주)서한이 시공을 맡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어 내년 3월 준공 및 공장신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개진면 직리 일원의 열뫼일반산업단지도 67만여㎡ 부지에 260억원의 공사비로 지난해 6월 착공,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다산면 월성리 일원 약 67만여㎡ 부지에 추진 중인 월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주)대우가 시공을 맡은 가운데 1천200억원의 사업비로 현재 72% 토지보상을 마쳤으며, 이달 말 착공,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영향평가 심사 중인 다산면 송곡리 일원의 송곡일반산업단지와 성산면 득성리 동고령IC물류단지조성사업도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수펌프장 설치 문제로 20여 년간 사업이 불투명한 성산면 삼대리 일원의 성산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최근 몇몇 대기업에서 추진의사를 타진하는 등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추진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역경제의 동반자인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이재근, ㈜나호테크 대표)가 지난 6월 8일 대가야읍 대가야로 1313번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 및 현판식을 가졌다.
고령군상공협의회는 2004년 2월 관내 상공인의 권익과 애로해결 추구와 회원 상호 친목과 유대를 통해 사업의 상생을 도모하며 지역경제 발전의 동반자로서 상공협의체의 필요성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122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고령군상공협의회는 관내 중소기업 및 상공인의 친목도모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뉴스가 올 한해 쏟아져 나왔다. 먼저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출범한 후 처음 치룬 대가야체험축제는 축제장 규모 확대 및 부스이동 등으로 한 단계 더 성장했고, 2회째인 콫축제 역시 일정을 늘려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도 빼 놓을 수 없는 뉴스이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에서 고령군이 화재와 범죄, 교통사고, 자연재해 등에서 우수한 지자체로 인정받았고, 고령군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12일간) 만 19세 이상 군민 1천명을 대상으로 1:1 개별면접 방식을 통해 고령군민 삶의 질에 대한 여론 및 지표조사 결과, 고령군 행정수요 분야별 종합만족도는 71.8점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렴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하락해 아쉬움으로 남았다.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미래의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하고 있는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가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행복기숙사와 서울시 제2공공기숙사 이용을 위한 협약 뉴스도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빅뉴스로 불린다.

주민과 축산업자와 갈등, 대창양로원 진출입 민원, 지산3리 원룸촌 활성화 등 민원관련 뉴스는 비록 큰 이슈화는 되지 못했으나, 군의 적극적인 대처에 박수를 보낸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농촌체험특구에서 아태국제연맹 회원국 및 국내 6개 연맹 등 총 2천여명이 참가한 국제청소년캠퍼리도 지역홍보와 관광활성화를 기대했다.

국토부의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 총 13건 290억원의 공모 및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됐다.
또 고령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경제총조사 결과 2015년말 기준 5년 사이 사업체수 증가율이 31%로 경북도내 3위에 올랐고 종사자 증가율은 32%로 2위를 기록한 뉴스도 기억되고 있다.
안타까운 뉴스도 있었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간부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은 당시 고령군 공직사회는 물론 군 제체가 패닉상태에 빠졌다.
또 군의회가 가뭄으로 어려움에 놓인 농민들을 뒤로 하고 해외연수를 강행한 것이다.
ⓒ 고령군민신문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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