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후 03:5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경제

곽 군수 연초 어려운 이웃부터 살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고령군민신문

곽 군수 연초 어려운 이웃부터 살펴
에너지 빈곤층 방한텐트 지원

고령군이 겨울철 차가운 날씨임에도 열악한 주거환경과 난방비 부담으로 적절한 난방을 하지 못한 저소득층 67세대에 방한텐트를 지원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방한텐트는 대가야희망플러스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업비를 기획사업으로 변경 승인 받아 지원하는 것으로, 곽용환 군수가 연초부터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을 직접 방문해 난방텐트를 전달하며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로 시작해 고령군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방한텐트 안은 별도의 난방기구 없이도 텐트 바깥 온도와는 5℃ 이상의 온도 상승효과를 낼 수 있어 썰렁한 실내에 온기를 더해 준다.

특히 유가상승 등으로 보일러가 있어도 난방비 부담으로 충분한 난방을 하지 못하거나 전기장판에 의존하는 1인 가구 또는 노인부부 등 저소득층의 동절기 감기예방 등 질병예방의 기능도 기대되며, 썰렁한 실내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 줄어들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고령군은 ‘더 크고 더 행복한 고령을 위해 다시 뛴다’라는 다짐의 시무식을 했고, 신년사에서도 밝혔듯이 365일 36.5도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군은 복지는 소모가 아니라 우리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라고 정의하고 대가야희망플러스 사업의 확대 운영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민과 관이 협력, 이웃의 문제를 이웃이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를 구축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사회취약계층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중심의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주민복지실에서는 중앙정부에서 하는 사업 외에도 희망복지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산동과 산서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2017년 장애인전수조사에 이어 2018년도에는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높은 연령부터 단계별로 실시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찾아 지원하고, 복지 수혜 대상자가 될 수 있는데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적극 찾아내고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도 특화사업으로 중증장애인 및 장기요양등급 1~2급의 노인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 리모컨으로 작동되는 LED등을 설치, 거동이 불편해 도움을 받지 않고는 전등을 켜고 끄는 일조차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의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자존감을 올릴 수 있도록 계획하는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달로 따뜻하고 사각지대가 없는 고령군으로 발전해 나가다는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2026 (사)한국쌀전업농 고령군연합회 ‘첫 모내기’ 실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644
오늘 방문자 수 : 2,220
총 방문자 수 : 59,668,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