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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행정복합타운 마무리 공정 박차 면사무소, 문화·복지시설 등 2월말 준공, 최고 생활서비스 제공
고령군이 2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신축공사 의 원활한 준공을 위해 도시과, 총무과, 보건소, 건설과, 다산면 등 관련 담당부서와 현장대리인,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현장에서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행정복합타운 조성공사 진행상황 설명 및 현장답사, 행정복합타운 준공 후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등을 협의했다.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은 다산면 상곡리 134-2번지 일원에 부지 8,121㎡,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연면적 5,028㎡으로 면사무소, 문화·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보건지소가 들어선다. 1월 현재 건축물 골조공사 완료되어 내·외장 공사가 진행 중으로 2월말 준공목표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 중에 있다. 다산파출소는 경찰서에서 인접부지에 별도 건축한다.
다산면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신흥 도시형 농촌으로 산업단지 및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여 해마다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군 전체인구 3만6천여명의 약30%에 해당하는 1만 여명이 거주함에도 복지·문화시설, 공공도서관 등 공익시설이 거의 없다.
또한 1987년 준공된 다산면사무소는 노후·협소한 실정이며, 보건지소의 경우 당초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단순진료에서 식습관 개선 및 재활 맞춤형 의료체계로 전환을 위해 행정, 문화, 복지, 보건과 치안 등이 함께하는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게 됐다.
이를 위해 2014년 9월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15년 2월 건설계획 구상, 2015년 10월 사업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2016년 2월 건축설계 공모(안) 결정하고 8월 경상북도 건설기술심의를 받아 9월에 시공사를 선정해 현재 공사 중에 있다.
고령군은 행정복합타운이 완료되면 복지, 문화, 행정, 보건,치안 등이 함께 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이용자에게는 최고의 생활서비스가 제공되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변 면소재지와의 연계 개발과 도시재생 촉진으로 균형성장 및 미래의 힘찬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