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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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관광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17년 결산보고 및 18년 사업계획·예산승인
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가 지난 7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17년 업무보고 및 결산서 승인과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에 대한 안건으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단체의 MOU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1만1천명 이상을 고령으로 유치해 10억3천만원 이상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대가야체험축제와 콫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 고령알기사업, 관광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2017 한국관광의 별 수상을 비롯해 고령군 관광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
올해는 대가야체험축제가 문화관광부 지정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 지정돼 2억2천만원의 국도비 확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전통체험관광사업에 선정돼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기존 추진해 오던 사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결부시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상용 협의회장은 “4월12일부터 15일까지 ‘新4國의 개벽’이라는 주제의 대가야체험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관광협의회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면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조직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에서 “가야문화권협의회 22개 시군의 대가야체험축제 참여 등 행정에서도 축제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며, 고령군관광협의회의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