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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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재배와 수출시장 확대 방안 마련 기관합동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신선도 유지가 수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농식품 수출확대 및 수출현장 애로해결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이 지난 3일 다산수출딸기영농조합법인 이윤옥 총무 농장에서 실시됐다. 컨설팅은 현장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해 실시됐다.
이날 딸기재배 전문가인 농촌진흥청 이종남 박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재한 박사, 경북통상 김병우 팀장 등 관계자가 참가, 딸기 재배와 육묘기술 교육을 실시한 후 수출시장현황과 확대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경북통상 김병우 팀장은 “고령딸기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뻗어나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장성이므로 품종에 상관없이 수확 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수출 확대가능성은 무한하다”면서 “다산수출딸기영농조합법인 회원 분들이 노력해 경북 딸기 수출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영완 다산수출딸기영농조합법인 회장은 “이번 종합컨설팅은 간과하기 쉬운 딸기 재배기술과 수출현황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을 기회가 됐고, 앞으로 고령딸기가 세계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