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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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농업인 일본 선진농업 연수 기술개발, 농업 경쟁력 향상지역농업 미래 발전방향 모색
고령군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우수 선도농업인들과 함께 국제적인 농업흐름의 이해와 농업인의 의식전환을 위해 일본 규슈지역에서 농업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단은 최영철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한 농협직원, 주요 작목 선도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선진 일본농업을 벤치마킹해 지역농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인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신감 및 농업경영능력을 배양하고,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위기를 기회의 농업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했다.
특히 딸기, 수박, 양파 등 재배농장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선별시설 등의 유통시설, 농촌체험과 같은 6차산업 현장을 방문, 지역의 현장과 비교했다.
연수단원들은 “선진 일본농업 현장 방문은 우리 지역의 재배농가 기술지원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며 “농산물과 농촌 환경을 활용해 최고의 농촌 관광도시로 발전시킨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고령 농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