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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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지원 발대식 열려… 관내농협, 풍년농사 기원 위해
농협중앙회 고령군지부(지부장 이청훈)가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영농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가소득 5천만원의 시작이라는 부제 아래 고령군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행사는 농협고령군지부, 고령농협, 동고령농협, 다산농협, 쌍림농협 임직원 및 (사)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고령군 농촌사랑봉사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면에서 발대식을 갖고 농업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하우스 농장에서 자재철거, 폐비닐 회수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운수마을 백운필 농장주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이렇게 농협에서 인력지원을 해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감사를 전했다.
이청훈 농협고령군지부장은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매년 영농철이 되면 일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주축이 되어 영농지원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농촌·농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기업체, 봉사단체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