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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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에서 인성을 배우다 성산초, 밥상머리 교육
성산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이상 교장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경제·건강·공동체·환경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요즈음 사회가 일·학업·성과중심으로 되어가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시간보다는 학생들은 학업으로, 어른들은 바쁜 일상에 쫓겨 각자 혼자 식사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 결과 가정에서 이루어지던 인성교육과 가정교육이 소홀해지고 있어 ‘밥상머리 교육’을 학교에서 실천해 사랑과 인성을 키우고 이것이 가정에도 파급되어지는 효과를 얻고자 한다.
지난달 26일 밥상머리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장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며, 식사예절도 배웠고 최근 고민거리도 나눴다.
진상배 교장은 “학교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가정 또는 학교생활에서 어려운 점에 대해서 듣고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대화로 즐거운 학교생활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선생님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밝은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