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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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명품 우곡 그린수박‘첫 출하’ 봉산리 최송기, 1천500개 출하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 수박의 고장 우곡면에서 지난달 28일 수박이 첫 출하됐다. 지난해보다 15일 정도 늦은 출하로 올해 한파 및 잦은 강우에도 불구하고 출하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첫 출하의 주인공은 올해 고령군이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우곡면 봉산리 최송기(54)(사진) 씨로, 2천757㎡(830평) 3동에서 평균 6kg 정도 수박 1천500개를 구리시 농협공판장을 통해 kg당 2천500원에서 3천원에 경매될 예정이다. 출하된 수박은 지난해 12월 24일 정식한 스피드 품종으로 가격과 수확량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곡면 수박 총 재배면적은 200호 158ha로 지난해보다 약간 감소했으며, 총 조수익은 13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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