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0호입력 : 2018년 05월 29일
ⓒ 고령군민신문
선택! 6·13 지방선거 경상북도의원 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6·13지방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4일과 25일 후보등록을 하고 오는 31일부터 본겨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후보들은 저마다의 출마 이유와 자신의 경쟁력, 그리고 공약들을 제시했다. 고령군민신문은 고령군의회 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인터뷰에 이어 이번 호는 경상북도의원 선거 후보자에 대한 출마이유와 공약 등을 게재해 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편집자주>
자유한국당 정찬부 도의원선거 후보
억강부강 정신으로 주민과 고락 함께 “사심 버리고 변화·희생으로 후손 위한 고령 발전”
출마의 변
저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도의원은 대변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준 ‘도의원’이라는 직함으로 중앙정부나 대도시에서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깁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누리는 자세보다 희생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사심을 버리고, 변화와 희생을 통해 후손들에게 반듯하고 발전된 고령군을 물려주기 위해 열성을 다하겠습니다.
상대 후보와 비교해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득권에 안주하면서 꽃길을 걷는 것보다 약자의 편에 서서 대변하는 가시밭길을 걸어왔습니다. 숱한 외압에도 단 한 차례도 타협한 적이 없이 소신껏 고령신문을 운영해와 그 누구보다 자유로우며 떳떳합니다. 전체와 주민의 이익을 위한 공정행정과 냉철한 판단력, 소신, 투명성 등 경쟁력에서 자신이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굳은 의지, 다양한 사업을 경험한 토대로 고령군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령신문을 24년간을 운영하면서 단 한 차례도 물의를 일으킨 적도 없었습니다. 그 결과 경영의 투명성과 사업수완을 정부에서 인정받아 고령신문이 8년간 지역신문발전기금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고령군협의회 회장을 3년 간 지내면서 최초로 경상북도 대회, 청년대회를 연이어 유치해 지역경제에 보탬을 준적이 있었습니다. 그간 쌓은 노하우와 독학으로 습득한 경영학, 행정학, 철학, 언론학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고령군의 당면한 가장 시급한 일과 주요 공약은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관광수익사업을 개발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연구소 개설, 컨설팅 확대, 판로 등 농가소득증진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인구감소뿐만 아니라 초고령화 사회로 소비인구마저 줄고 있어 지역 상가들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의 원인으로 교육, 일자리 등을 이유로 대도시에서 출퇴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먼저 대가야읍의 경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가야 궁성지 발굴 및 복원, 고령군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설,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회천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것입니다. 덕곡면의 경우 소가천 생태하천 복원, 덕곡저수지 레포츠 단지 개발을 운수면의 경우 금굴테마관광지조성, 국지 67호선 조기완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산면의 경우 지방도 905호선 4차선 확장을 그리고 다산면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낙동강변 신도시 건설, 강정고령보 통행 및 수변관광단지 조성, 지방도 905호선 확장을 추진하겠습니다. 개진면의 경우 개진 직리-현풍간 광역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우곡면은 우곡문화공원 조성, 우곡답곡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쌍림면은 용동천및 안림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유권자에게 당부하고픈 말은
자신의 이득보다 미래에 후손들을 위해 지역을 발전시킬 ‘정찬부‘를 선택한다면, 억강부약(抑强扶弱) 정신으로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나눌 각오입니다. 일부 기득권층들은 제가 “너무 맑아서 안 되고” “대쪽 같아서 안 된다”고 노골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정도를 벗어난 적이 없는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사심 없는 도정활동으로 최대한 도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들이 냉철한 판단으로 불투명한 미래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찬부’에게 힘을 모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0호입력 : 2018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