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72호 입력 : 2018년 06월 15일
주택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기초소방시설 중요성 일깨워
지난 10일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의 한 주택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 거주자 허 모(58)씨가 집 안에 있던 소화기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줬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40분경 개진면 양전리의 한 주택에서 담배꽁초 방치(추정)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자 집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 화재를 초기에 성공적 진화했다.
자칫 인근주택으로 화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허 씨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화재를 진화해 자신은 물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조유현 고령소방서장은 “집 주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화한 덕분에 큰 불로 확대되지 않고 화재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면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72호  입력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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