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 처리공장 ‘폭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73호 입력 : 2018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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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물 처리공장 ‘폭발’ 2명 사망, 1명 부상
지난 15일 오후 4시 26분 대가야읍 장기공단 내 세탁물 처리업체인 ㈜한영에서 소각로 폭발사고로 사상자가 발생, 공장직원 1명과 파견근로자 1명이 사망했고, 인근 공장 근로자 1명이 날아온 소각 구조물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사고 지점 반경 100여m 인근 건물 20여동과 차량 50여대가 폭발로 날아온 구조물과 벽돌 등으로 파손돼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화재진압과 사망자 수습 등을 위해 장비 50여대와 소방 및 구조인력 180여명과 수색견, 군 공무원 등 300여명이 나섰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사고는 공장 보일러(증기씨스템)가 오작동이나 기계의 결함으로 인한 폭발로 추정된다.
사고공장과 직선거리로 70여m 떨어진 인근 공장 관계자는 “폭발음과 함께 날아온 구조물과 벽돌 등으로 생명의 위험을 느꼈다”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 다른 주민은 “컨테이너를 뚫고 들어온 구조물로 인해 하마터면 안에 있는 사람이 크게 다칠 뻔 했다”며 말을 잇지 못하는 등 자칫 큰 인명피해가 날뻔 했다. 이형동 기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73호  입력 : 2018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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