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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에서 구하라 〉(7)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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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서 구하라 〉(7)
 
ⓒ 고령군민신문 


- 스리 라마나sri Ramana 그리고 현대인들에게 주는 멧세지
- 그의 위대한 가르침은 무의식과 혼돈과 자기 조절의 결핍속에서
스스로를 상실해가는 인간성에 대한 경고의 멧세지를 던진다.
- 영적 수행의 진정한 목표는 “나”의 소멸이다. - 실체가 외면으로 나타난 모습이 바로 침묵이다.


행복은 그대 자신의 성품이다.
그것을 욕망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잘못은 그것을 바깥서 추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은 내면에 있기 때문이다.

진아의 지복은 항상 그대와 함께한다.
열심히 추구하면 그대 스스로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불행의 원인은 그대 바깥의 삶에 있는 것이 아니다.
불행의 원인은 에고로서 그대 안에 있다.
그대는 스스로를 묶어두고 그로부터 풀려나기 위해
헛된 애를 쓰고 있다.

모든 불행은 에고 때문이며,
에고와 함께 모든 괴로움이 찾아온다.
그대 안에 있는 불행의 원인을 밖에서 찾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밖에 있는 것들로 부터 그대가 무슨 행복을 얻겠는가?
설령 얻는다 해도 그것이 얼마나 오래 가겠는가?
진정으로 그대 자신인 진아가 되는 것만이
항상 그대의 것인 그 지복을 깨닫는 유일한 방법이다.
인간의 마음은 스스로 어려움을 만들고 나서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신이 이 사람에게는 평안을 주고
저 사람에게는 슬픔을 줄 정도로 편파적이겠는가?

창조계 안에는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
그런데 인간이 좋은 것, 건강한 것, 아름다운 것을
보지 않으면서
계속 우는 소리만 하고 있다.

이는 마치 굶주린 사람이 맛난 음식 옆에 앉아서도
손을 뻗쳐 배고픔을 해소하지 않고
이게 누구의 잘못인가, 신의 잘못인가? 사람의 잘못인가? 하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그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도와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만 그대는 그대 자신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 사람 안에 있는 신을 섬기는 방편으로서
그를 도와야 한다.

라마나 마하리쉬 가르침 연재를 마치면서, 감사합니다.
- 시인, 명상가 오정래 (전) 쌍림면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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