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0호입력 : 2018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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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경영 개선 컨설팅 열려 농업 경쟁력 제고 위해
고령군이 현장 중심으로 농가 경영 상태의 진단·분석과 처방에 따른 강소농 경영개선(토마토) 현지 컨설팅 교육을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5회에 실시했다.
현지 농장 방문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교육은 중소농가의 자립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토마토 고설양액재배 농가 25호를 대상으로 고품질, 친환경 생산을 위한 신기술 재배 기술, 양액재배 방법, 생리 장애 해결,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교육에서는 전 농가 포장을 방문해 맨투맨식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수원에 위치한 FarmFirst 전문 교육장에 입소해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토마토 고설양액재배 전 농가에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농업 경영비 20% 절감을 통한 소득 10% 향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정진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지 컨설팅 지원 사업을 농업에 잘 접목시켜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시켜 앞서가는 전문 농업 경영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토마토 양액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현지 교육과 후속교육, 심화교육을 계속 추진, 지역 농업 발전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0호입력 : 2018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