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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일본 관광객 유치 나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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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일본 관광객 유치 나서
ⓒ 고령군민신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참가
여행정보 및 체험, 볼거리 등

고령군이 일본 관광객 유치와 함께 세계인을 대상으로 대가야 고령 홍보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 참가했다.
투어리즘엑스포 재팬(Tourism EXPO Japan 2018) 여행박람회는 일본관광진흥협회(JTTA), 일본여행업협회(JATA), 일본정보관광국(JNTO) 공동 주최, 전 세계 136개국 1천441개 기관 및 업체가 2천257부스 규모로 참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이다. 군은 박람회 기관동안 한국관 내 경상북도 홍보부스에 참여해 일본어로 된 여행책자, 관광안내지도, 관광사진, 홍보동영상 등으로 고령의 역사문화 관광지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행정보 및 체험, 볼거리 등을 제공했다.
특히 박람회가 시작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은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를 방문해 일본관광객의 방한 현황에 대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JTB, H.I.S. 등 일본 현지 대형여행사 및 하나투어 도쿄지사와 지자체간 B2B 상담을 통해 고령관광 상품 개발 등을 협의했다.
또 22일부터 22일까지 일반관람객들 대상으로는 고령군의 관광화보와 관광지 사진자료를 통해서 방문객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에 따르면 올 7월까지 방한 일본일 관광객은 약 154만명으로 전년 대비 무려 20.2%가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올해 남북정상회담, 북미회담 등에 따른 한국관광에 대한 안전이미지 호전 및 일본인 해외여행시장의 점진적 회복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B2B 상담을 통해서도 현지 여행업계에서는 최근 대구-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구간의 항공노선이 증가함으로 대구를 거점으로 한 주변 관광지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고령군은 대구와 김해의 항공 인프라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상품개발 및 현지 여행사와의 실무적인 접촉을 유지하면서 일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일본관광객의 고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은 매우 고무적이며, 일본여행시장에 대한 시의적절한 관광마케팅으로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고령으로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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