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6호입력 : 2018년 10월 11일
하우스 97동 파손, 파크골프장 침수 태풍 ‘콩레이’ 피해 입어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많은 비(193mm)와 강풍으로 경북 곳곳에 많은 피해를 입힌 가운데 지역에서도 피해를 입혔다. 고령군은 태풍에 대비해 지난 12일부터 공무원들이 피해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현재 대가야읍 본관리 토사유출로 인한 싱크홀이 발생했고, 우곡면 답곡리 세천 제방이 10m 유실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또 성산면 사부리 공장 축대 20m가 파손됐으며, 특히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침수된 가운데 일부 피해시설에 대해 복구가 완료됐다. 농작물 피해의 경우 하우스 97동이 침수됐고, 총 58건 260.181㎡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6호입력 : 2018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