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9호입력 : 2018년 10월 31일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 펼쳐져 교육청, 대가야학생문화축제 학생언어문화개선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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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대가야문화누리 대공연장 우륵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원, 학부모,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대가야학생문화축제를 개최했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축제에서는 학교에서 실시된 1인1악기,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자유학기제 동아리활동 등 학교 교육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갈고 닦은 실력들을 뽐냈고,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가야금 합주, 난타, 합창, 댄스, 밴드 공연 등 다양하고 알찬 공연이 무대를 채웠다. 또한 시화 및 언어문화개선 공모전의 입상작, 학생 및 교사 동아리 활동 결과물 등을 함께 전시하고 금연 등 학생 건강과 직결된 주제를 갖고 보건소와 협조해 건강 부스 등을 운영해 한층 풍성한 축제가 됐다. 특히 이날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언어문화개선 선서식도 있었다. 선서식으로 학생들에게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인성교육을 정착시켰으며,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언어폭력예방을 위한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을 실시, 언어폭력의 심각성 및 언어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인성이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하며 “언어폭력 예방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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