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0호입력 : 2018년 11월 07일
가을, 가야금 선율에 빠지다 ‘우륵 琴의 향연’ 공연,대통령상 수상자 초청
ⓒ 고령군민신문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옛 도읍지 고령군이 가야금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 광진나루아트센터에서 제6회 ‘우륵 琴의 향연’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전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초청공연으로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했다. 공연에는 2007년 제16회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있는 강미선 씨가 사회를 봤다. 연주는 제12회 수상자인 이영애, 제13회 수상자인 김승희, 제24회 수상자은 서태경, 제25회 수상자인 하지희, 제27회 수상자인 박정미 씨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 연주자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용인대 초빙교수가 고수를 맡고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이 함께 출연해 고령군이 가야금의 산 고장임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알렸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륵과 가야금의 고령군의 홍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0호입력 : 2018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