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0호입력 : 2018년 11월 08일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진분소 운영 중 개진면 직리, 43종 129대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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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개진면 직리에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준공식에 앞서 전문운영 인력을 배치해 농업인 편의와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임대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는 개진면 직리 3천875㎡부지에 국비 8억원, 도비 3억원, 군비 5억원 등 총 1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사무실, 교육장, 농기계창고, 콩정선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농업용 굴삭기, 퇴비 살포기, 승용 예초기 등 43종 129대의 임대농기계가 구비됐다. 그동안 개진면, 우곡면 농업인들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나 성산면에 있는 분소를 이용하면서 농기계 입출고 시 이동거리가 멀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분소 개소로 접근성이 개선돼 개진, 우곡면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은 2008년 농기계임대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3년 성산분소 개소에 이어 이번에 개진분소를 개소해 3개 지점에서 권역별로 농기계임대사업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농기계 구입비 부담과 농업인의 고령화, 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농지원 사업이다”면서 “농기계이용률 향상을 통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0호입력 : 2018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