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사각지대 없는 훈훈한 다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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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이 지난 8일부터 한 달 동안 임대 아파트 독거노인 및 취약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554명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경제적인 문제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예방적 복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문상담은 주민복지 담당자를 중심으로 주간에는 독거노인관리사, 복지도우미 그리고 야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녀회등과 협력해 실시한다. 주간방문이 어려워 상담을 하지 못했던 가구는 야간에 연계해 상담 및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산면은 이번 상담결과를 바탕으로 가구특성에 맞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다산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삼용 면장은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등을 확인하면서 지역주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 주민들이 삶의 질이 높아짐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