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도량품은 청정마을’ 준공 성산 용소리 주민 참여 결실
ⓒ 고령군민신문
도량품은 청정마을 사업 준공 및 현판식이 지난 8일 성산면 용소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도량품은 청정마을 사업은 지난 7월 19일 민관이 함께하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주민참여형 협의체를 구성해 선전지 견학, 환경교육 등을 통해 주민 환경의식을 향상시켰다. 또한 물길정비, 하천정화활동 등으로 수생태 환경 개선과 더불어 마을벽화그리기, 수목식재 등으로 마을 경관을 개선시켰다. 고령군은 2014년부터 주민 환경의식 개혁을 통한 물길의 발원지인 도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하천과 호소(湖沼)의 수질·수생태계를 살린다는 취지로 도량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청정마을의 이미지는 마을 입구 도량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생활오수,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으로 오염됐던 용소·신기천이 마을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도량 가꾸기에 적극 동참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소마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해 맑고 청정한 옛 도랑의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