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고령군 대가야유소년승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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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선수권대회 종합 준우승 17일 왕중왕전 우승 목표
고령군 대가야유소년승마단이 지난 3일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승마클럽리그 영남권역 3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대가야유소년승마단원은 지난해 3월에 창단, 올해 6월 1차 예선전에서 3위, 2차 예선전에서 3위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물 50cm, 장애물 70cm, 릴레이 단체전 3종목에 출전해 자웅을 겨뤘으며, 장애물 50cm에서 임은채 2위. 김미리별 3위, 장애물 70cm에서는 김미리별 3위, 릴레이단체전에서는 김미리별(고령초), 김푸른산(고령중), 임은채(쌍림중) 선수가 2위를 차지, 종합 준우승의 영광을 이뤄냈다. 석장균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 대표는 “심판의 오심으로 우승의 문턱에서 준우승으로 밀려나 아이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됐지만, 오심도 심판의 권한이므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는 17일 열리는 왕중왕전에서 더 큰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웃으며 돌아왔다”고 말했다. 유소년클럽리그 왕중왕전은 전국 5개 권역(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에서 각 권역별 3차전까지 예선을 거쳐 통과한 3개팀 등 전국 15개 팀이 오는 17일 한국마사회에서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로 대가야유소년승마단원은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군 관계자는 “말 산업 인프라 및 접근성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승마장 대표. 학생 및 학부모에 감사를 드리며, 다양한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심신 건강을 도모하는 학습기회를 부여 할 것”이라며 “대가야 고령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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