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종료 멧돼지, 고라니 등 250여 마리 포획
고령군이 멧돼지, 고라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운영한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마무리 했다. 관내 3개 수렵단체의 추천을 받아 20명을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피해 신고지역 및 출몰지역을 대상으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약 250여 마리를 포획했다. 야생동물 출몰지역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농작물 등 피행예방을 위한 쏠라깜박이, 퇴취제를 배부했으며, 전기울타리, 철선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36개소에 6천만원을 투입을 설치했다. 예산 6천만원이 투입됐다. 또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으로부터 11월까지 피해농가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 개최 후 농작물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 곽용환 군수는 “내년에도 농가에서 애써 가꾼 수확기 농작물을 유해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