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동절기 소방안전대책 추진
화재취약대상, 특별조사 사전예방 활동 강화
고령소방서가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와 군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난방기기 사용 및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화재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방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특성, 여건분석을 통한 세부대책을 마련해 군민 안전 환경 개선 및 근원적 화재저감 실현에 한걸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중이용업소,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화재 시 인명 및 재산피해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관계자 간담회, 화재예방 현장 지도방문 등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대비 소방 장비를 점검하고,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정밀조사 및 정비, 소방차 통행 곤란 지역에 대한 소방통로 확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겨울철 상시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유현 서장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맞아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