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고령초 학생들 ‘평생 금연’ 약속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흡연 예방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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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가 지난 7일 고령군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4~6학년을 대상으로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흡연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흡연예방 체험부스는 학년별로 4개 파트를 돌아가며 운영됐다. 첫째 파트 ‘담배! 너는 뭐니?’에서는 패트병 실험을 통한 직·간접흡연 체험, 흡연자의 인체모형 실험, 담배와 연관된 질병 찾기, 흡연질병 찾기 마술 및 패널 이미지 교육이 있었다. 둘째 파트는 ‘죽음의 마약 니코틴’으로 흡연 폐 비교모형 체험하기, 셀프 측정기를 통한 폐활량 측정, 타킷 금연 주머니 던지기 게임이 진행됐다. 셋째 파트에서 ‘흡연 NO 금연 YES’ 담뱃갑 및 저금통 만들기, 평생금연 포토존, 금연손 만들기 체험이고, 마지막 파트는 ‘평생금연 결단’ 금연 비석치기, 금연고글체험, 평생금연 서약서 작성 및 친구와 가족에게 금연 엽서 쓰기 등이 진행됐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흡연을 간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흡연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았으며, 평생 금연선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배 교장은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초등학교시기에 다양한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고령군 보건소에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흡연의 피해를 정확히 인식하고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금연의 필요성을 교육해 올바른 금연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