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2호입력 : 2018년 11월 22일
소통과 체험으로 높아지는 안전 역량 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119 안전체험관 및 금정산 일대에서 관내 초·중학교 녹색어머니회원 및 학부모, 배움터지킴이 봉사단 등 33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10월 19일 관리와 교육을 통합한 학교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연수에 이어, 가진 워크숍은 매일 아침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열어주는 녹색어머니회원 및 학부모, 학교 내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배움터지킴이 봉사단을 대상으로 실질적 안전, 구조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도시재난 및 구급 출동과 관련된 교육을 받으며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피 요령을 숙지했다. 이어 금정산 케이블카 체험을 통해 안전한 시설 이용 방법을 체득했고, 금정산 일대를 산책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평소 녹색어머니 및 배움터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고충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높였다. 윤석찬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 온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2호입력 : 2018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