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2호입력 : 2018년 11월 22일
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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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기반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위한 상호 협력 군 자원봉사센터 ‘마중물 트럭’수탁 운영
고령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은 지난 13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곽용환 군수와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고병석 (사)열린의사회 이사장, 이왕조 (사)고령군종합복지센터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협약에서는 IOT 기반 스마트미터링의 지속운영으로 취약계층의 물 사용량으로 위기상황 발생 예방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또 2018년 9월부터 복지 연계 수도검침 서비스 시행과 관련해 고객관리사가 수도 검침 시 위기가구가 발된 될 경우 복지부서로 신고 및 자원을 연계하는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2019년 시행 예정인 ‘마중물 트럭 서비스’운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샤워시설을 갖춘 5톤 트럭이 8개 읍면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면서 세탁, 건조,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마중물 트럭이 운영되는 날 무료급식, 의료봉사, 복지 상담이 한자리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상담도 이뤄진다. 또한 이번 협약에 ‘정수기 없는 아파트’ 시범 구축·운영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노후 아파트 등 다가구 주택을 선정, 배관 청소 등 기술적 부분을 지원해 깨끗한 물이 가정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질 확인이 가능한 전광판을 설치해 정수기 없이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시범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의료전문단체인 (사)열린의사회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지난 9월 쌍림면 지역에서 사랑 나눔 의료봉사를 실시,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및 무료급식을 시행했으며, 협약 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이 내실 있게 진행되기 위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마중물 트럭’을 수탁 ․운영하기로 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2호입력 : 2018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