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3호입력 : 201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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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 컬러풀 시대, 소비자 만나다 상품화 시범사업 평가회
찰옥수수 칼라패키지 상품화 시범사업 평가회가 지난 21일 농업회사법인 대가야유한회사(대표 김영화) 가공 공장에서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범사업은 다양한 색깔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옥수수 육성 및 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웰빙 수요에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회에서 선보인 옥수수 가공 상품은 즉석식품 레토르트, 밥에 혼합해 먹는 밥밑용 옥수수, 치즈와 옥수수를 섞은 간편 냉동식품 콘치즈 등이다. 바쁜 직장인과 간식용 옥수수를 찾는 주부와 어린이를 겨냥해 개발한 것으로 다양한 색깔 옥수수가 사용됐다. 보라색을 띠는 청춘찰은 기존 미흑찰보다 25배나 많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노란색을 띠는 황찰옥은 비타민A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시력보호에도 좋다. 이처럼 기존 옥수수에 비해 기능성 물질이 많이 함유하고, 색깔도 다양한 옥수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공 상품을 선보였다. 사업 대상인 텃밭작목회(대표 박종규)는 ‘대들보(대가야들판의 보배)라는 브랜드를 발했고, 대가야유한회사는 ‘대가야의 꿈’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해 향후 편의점과 대형마트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향상과 고령군 홍보가 기대된다. 곽용환 군수는 “흰옥수수 대비 색깔 옥수수가 25%가량 높은 가격에 수매되고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옥수수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로 전국에 고령 옥수수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앞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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