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이 지난달 2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및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이성구)에서 주최,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사고 예방법 및 교통안전생활에 대하여 도로교통안전공단의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내용으로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보행자 준수사항,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옷 착용과 차량통행이 드문 곳이라도 길을 건널 때 좌우를 살피며 건너는 등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야간 보행 시 시인성 제고에 효과적인 야광 지팡이를 전달하며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통안전교육으로 교통질서를 항상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평소 잘못된 행동도 반성하게 됐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