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면이 지난달 28일 운수면 옴 식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 및 힘들고 어려웠던 점에 대해 공유하고 참여 소감을 발표가 있었다. 또한 내년도 일자리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참여 어르신 한 분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보는 것도 처음이고 이날까지 살아오면서 월급 받고 일해 보는 것도 처음인데, 건강도 좋아지고 친구도 사귀고 가끔 오는 손주들에게 용돈도 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헸다. 이경근 운수면장은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수고 많으셨으며, 날이 추워지는 만큼 겨울철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