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
군의회, 군과 ‘딜’ 했다
쌍림주민복지센터(수림목욕탕) 부결 의회 증축, 局설립과 군청사 증축 교환
고령군과 군의회간의 팽팽한 기 싸움이 진행된 가운데 군의회가 3일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局설립과 군청사 증축 등의 안건에 대해 가결했다. 그러나 2019년 공유재산관리안 중 쌍림면주민복지센터 건립 안에 대해서는 부결했다. 의회는 지난달 30일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의결한 안건들을 상정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지난달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들 안건을 상장하지 않았다. 당시 상정하지 않는 안건은 고령군 행정기구설치조례 전부개정안과 고령군 지방공무원증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의회에서 반대했다. 또 2019년 공유재산 관리안 4건 가운데 군청 청사 증축과 쌍림면주민복지지원센터(쌍림면 수림목욕탕 매입) 건립 안에 대해 군의회가 브레이크를 걸었다. 이때부터 집행부와 군의회간의 기 싸움이 시작됐고, 기 싸움의 발단은 군의회 건립과 관련이 있다. 군의회는 독립된 공간에 의회 건립을 요구했지만, 집행부에서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회가 이날 쌍림면주민복지지원센터(쌍림면 수림목욕탕 매입) 건립 안을 제외한 안건들에 대해 가결한 것은 군의회를 증축키로 집행부과 의견을 모았기 때문이다. 한편 쌍림면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쌍림면주민복지지원센터(쌍림면 수림목욕탕 매입)건립안이 부결됨에 따라 쌍림면민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