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
성산면 자율방범대, 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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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자율방법대(남, 서복욱. 여, 최인숙)가 지난달 27일 라면 41박스(1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달라며 성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라면은 자율방법대에서 지난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서 회원들이 어묵, 부침개 등을 판매한 수입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서복욱·최인숙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지역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민용 성산면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서복욱, 최인숙 회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기탁된 라면은 지역의 어려운 세대에 고른 혜택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