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
다산초 6학년, 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5분 자유발언 및 조례안 상정의결 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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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73명이 지난달 27일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했다. 경상북도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해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민주시민의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지역출신 박정현(건설소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도의원과 전영달 교감을 비롯한 지도교사 3명,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에는 임시의장 주재로 의장후보자 4명의 정견발표를 듣고 직접 무기명 투표로 새로운 의장을 선출했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눈높이에서 직접 마련한 ‘칭찬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와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지 맙시다’라는 주제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또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대한 조례안’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을 위한 건의안’을 상정해, 찬반토론을 거쳐 전자투표까지 직접 하는 등 실제 도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그대로 체험 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 중에 잠시 시간을 내어 참석한 박정현 도의원은 “고령은 대가아의 도읍지로 그중 다산면은 대표적인 도농 복합도시이다”면서 “고령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지역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